벌거숭이가 됐는데 그 알 몸을 가리지 못해 몹시 당황해 한 꿈은 자기만이 간직하고 있던 좋지않은 비밀을 누구에겐가 털어놓고 후련한 마음을 갖게 된다.

온몸이 마비되어 꿈쩍도 못하는 꿈 자신의 성격이 지나치게 경직되어 사회생활의 어려움이 있거나, 병에 걸려 아플 꿈.

벌거벗은 몸으로 고향이나 집으로 걸어가는 꿈 하는 일이 곧 마무리되거나 문제가 해결된다.

조상이 자신의 몸이나 머리를 쓰다듬거나 불쌍하다고 우는 꿈 병이 들거나 위험에 처하게 된다.

몸이 저절로 흙속으로 들어가는 꿈 평상시의 모든 일이 잘 해결된다.

꿈에 화가 앞에서 알 몸인 채로 모델이 되었어요. 철학에 관계된 사람에게 자신의 운세를 상담할 일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알 몸으로 외출하는 꿈 많은 군중이 보는 앞에서 개망신 살로 낯이 뜨거워진다. 구설, 실패가 있다.

자신의 알 몸을 가리지 못해 당황하는 꿈 자기의 신분이나 사업에 협조할 동조자나 대책이 없어 쩔쩔 매게 됨

꿈에 온몸에 구렁이가 감겨있는데 호랑이가 바위로 쳐서 토막을 냈어요. 어떤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일을 성사시킬 것입니다.

거머리가 몸에 붙어서 떼어내려 하는 꿈 일에 방해가 있거나 지출이 생김

자신의 몸에 붙어 있던 나비가 다른 곳으로 날아간 꿈 작은 일에 문제가 생기고 구설수가 있음

친구와 몸싸움을 하거나 언쟁을 벌이는 꿈 친구와 몸싸움을 하거나 언쟁을 벌이는 꿈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겪고 있지만 곧 해소되리라는 암시이다. 또한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실컷 하거나 마음껏 치고 받고 싸울수록 관계가 원활하고 가까워질 것이 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피하고 두려워할수록 상황은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 꿈은 그런 도피 심리에 대해 감정 대결을 회피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해결할 길을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꿈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꿈은 자체만으로는 해몽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벌레인지에 따라서 해몽이 달라지지요. 하지만 대체적으로 징그러운 곤충이 붙으면 흉몽, 일반적 곤충이 붙으면 길몽으로 해몽이 가능합니다. 또한 징그러운 곤충이 붙더라도 기분이 좋았다면 길몽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몸에 감긴 거미줄을 걷어내는 꿈 거미줄이 몸에 감기는 꿈은 신경 쓰이고 귀찮은 일로 시달리거나 몸이 아프게 됨을 의미한다. 그러나 거미줄을 걷어내면 몸이 회복되고 힘든 일을 이겨내게 된다.

어설픈 낮잠에서 깨어 일어나려 하거나 몸을 돌리려 해도 움직일 수 없는 .. 악을 써도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은 신체적 불편을 호소하는 일이거나 어떤 판단의 일과 관계한다.

웃 어른과 스승에게 공손하게 삼가는 몸가짐을 보이는 꿈 바른 몸가짐을 함으로써 윗사람이나 직장 상사에게 따뜻하고 자애스런 사랑을 받게 된다. 예의범절, 봉사, 솔선수범, 친절 등이 있다.

자신의 알 몸에 자신이 도취된 꿈은 남이 자신을 우러러볼 일이 생기며 알게 모르게 형제들의 도움을 받는다.

자기 몸에 불이 붙는 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고 신분이 새로워진다.

맑은 물에서 알 몸으로 헤엄을 치는 꿈 지금까지 꽉 막혔던 일들이 순식간에 풀리고 밝고 희망찬 행운이 활짝 열리게 된다. 마음먹었던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길운이다.

온 몸에서 진땀이 흐르는 꿈 실제로 수술받아야 할 정도의 큰 상처를 입거나, 돈을 탕진하는 등 불길한 일이 생기거나, 타인으로 인해 자신에게 안좋은 일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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